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9/전쟁 관련 (문단 편집) ==== 노병계 병법 ==== || 노병 || 위력 || 수련 || 필요 숙련도 || ||'''제사'''|| 7 || 건녕 || 250 || ||'''연사'''|| 10 || - || 600 || ||'''연노'''|| 13 || - || 900 || 야전 · 공성전에 발동한다. 일정 확률로 저격이 발생한다. 제사는 건설을 통해 지을 수 있는 요새나 성채, 또는 많은 도시들의 도시 병법이다. 아마 게임 도중 제일 많이 보게 될 듯한 병법. 연사는 제사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건설을 통해 지을 수 있는 망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설 병법. 보통 정란에는 연사를 가진 장수들을 많이 탑재시킨다. 연노에 비해 가진 장수 수는 훨씬 많고, 위력도 쓸 만하기 때문. 노병계 병법의 가장 큰 장점은 정란에서 발동확률이 높아 원래의 목적인 공성전에 매우 강하다는 것. 안 그래도 대위병 공격력이 끝장나게 높은 정란에 연노를 가진 장수들을 떡칠해놓으면 어중간한 수비 병력은 순식간에 털어먹는다. 또 보유한 장수가 많아 연계를 노리기 쉽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다만 병법의 피해량은 가장 낮고 연계 가능 진법도 정란 말고는 상당히 애매해 야전에선 그리 좋지 않다. 연노는 노병계 최강의 병법으로 이민족 성과 관(호로관, 동관, 양평관 등)에도 붙어있는 병법. 단 가지고 있는 장수는 정말 드물다. 궁요희라는 별명이 반영된 손상향과 발명가 보정을 받은 마균, 그리고 강노병을 이끌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왕광 빼고는 '''전부 촉 지방 장수'''다. 실제로 파촉 지방 출신 무장들은 유달리 연사를 소유하고 있는 장수가 많다. 다른 지역의 장수들 중 궁술에 능한 장수들이라 해도 연사까지만 갖고 있거나 궁기병 계열 병법을 갖고 있다. 궁술로 유명하지만 비사를 갖고 있는 하후연과 태사자가 그 예시. 이렇게 보면 촉나라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지만 위나라에서는 탐색 이벤트로 병법을 공짜로 배울 수 있다. 채염 귀환 이벤트 이후 낙양을 탐색하면 낮은 확률로 채염의 집을 방문했다고 뜨면서 병법을 순서대로 전수해 주는데 혼란에 이어 두 번째로 전수해 주는 병법이 연사다. 또한 하비에서도 비슷한 이벤트로 초선이 가르쳐 주는데, 이쪽은 몽충 다음으로 연노(!)를 가르쳐 준다. 다만 이 이벤트는 신망이 일정치 이상 1000 미만이어야 발생하므로 가능할 때 최대한 탐색 노가다를 돌려야 한다. 관문 전투인 호로관, 무관, 양평관, 성도및, 이민족의 본거지는 모두 병법이 연노다. 장강 이남의 대부분의 성은 연사로 되어 있는 점도, 눈여겨 볼 점. 남은 성들은 대부분 제사다. 출사표 이벤트 시 촉의 전장수가 연노와 정란을 익히게 되는데, 이 때문인지 234년 시나리오, 263년 시나리오, 심지어 촉 멸망 이후인 if 264년 시나리오의 예전 촉한 소속 장수들마저 전부 연노를 보유하고 있다. [[황호]]와 [[마막]]마저도! 숙련 600의 장수는 황충. 관자 : 제사 손빈병법 : 연사 연노 소유 무장들은 다음과 같다. 촉 : [[제갈량]][* 제갈량의 경우 멘트가 다르다. 대표적인 예로 "내가 고안한 연노의 위력을 보여주겠다!", "이럴 줄 알고 연노를 준비해뒀지. OOO부대여, 각오하랏!", "후후후.. 이 제갈량의 표적에 든 너희들은 이 연노를 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데미지가 최대 2.5배 정도 더 높아 무지 아프다.(...)], '''[[제갈균]](!)''', [[제갈첨]], [[제갈상]], [[황충]], [[엄안]], [[황월영]], 출사표 이벤트 후에 있는 촉무장들. 위 : [[마균]] 오 : [[손상향]] [* 상성은 촉과 일치한다.] 기타 : [[장임]] , [[왕광]] 연노 기본 소유 무장 중 마균과 제갈균은 노병 숙련도 0에 노병 적성이 없다. 그나마 손상향은 무늬만 오나라고 실질적으로는 촉나라 장수나 다를 바 없으며(상성도 오나라의 125가 아니라 촉나라의 75다.) 마균은 위에서 말했듯이 적성이 없으니 이래서야 뭐 제대로 써먹기 골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